아시아나항공 취소 수수료는?
항공권 취소 수수료 알아보기
오늘의 포스팅 내용이에요 :D
오늘은 아시아나 취소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못 가는 분들은
가지도 못해서 화가 나는데 취소수수료까지 물어서 짜증이 날 수 있죠.
국제선의 경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가격인지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운행하는 항공사인데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의 항공운송업체입니다.
1988년 (주)서울항공으로 설립이 되었으며
1997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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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운항을 시작하였고, 1990년 1월 서울~도쿄 노선을 시작으로
동남아 노선을 취항, 1991년 미주 노선, 1994년 중국 노선,
1995년 유럽 노선 취항으로 전 세계 노선망을 확대하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금호고속, 아시아나항공 모두 2016년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할 만큼
운송 서비스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 기업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아시아나항공 취소 수수료를 알아볼 텐데요.
네이버에서 아시아나항공을 검색해 주시기 바래요.
위와 같이 검색을 해주시고 아시아나항공 링크를 눌러주세요.
링크를 클릭 후 사이트를 이동하면
위 이미지와 같은 홈페이지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는 여기서 최상단에 있는 카테고리를 살펴볼게요.
항공권 예약을 누르면 이러한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항공권 재발행 및 취소 링크를 눌러서
항공권을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항공권 재발행 및 취소 링크를 눌러주세요.
항공권 환불/취소는 구입처에 따라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구입하신 발행처로 문의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환불 신청 기한은 항공권 유효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라고 합니다.
(2016년 5월 20일 발권분부터 적용된다고 함)
예약 부도 수수료라고 해서
항공기 출발 시간 이전까지 항공권을 취소하지 않거나
탑승수속을 할 때까지 탑승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별도로 규정한 예약 부도 수수료가 부가된다고 하는데요.
본인 사정으로 항공권을 취소하지 않을 경우
재발행 수수료 및 환불 위약금이 별도로 적용된다고 하네요.
금액은 국제선일 경우 한국지역에서 징수할 경우
한국 돈으로 10만 원을 지불해야 하며
기타 해외 지역에서 징수할 경우
미국 돈으로 1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선은 8천 원의 편도 금액이 발생한다고 하니
이점 기억하셔서 아까운 취소수수료를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래요.
오늘은 아시아나 취소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항공사의 취소수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 테니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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