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캔 음주단속 위험하구나

맥주한캔 음주단속 위험하구나

오늘은 맥주한캔 음주단속 걸리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맥주한캔으로 음주 단속이 걸리지 않는다고 해도

음주 운전은 잠재적 살인마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음주 운전을 하시면 안되는데요.

작년 한해에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583명이나 발생을 하였다고 하네요.

이 중에서 절반 가량이 상대 차량이나 보행자였다고 하니

음주 운전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음주를 하셨으면 꼭 대리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음주운전은 위드마크라는 공식으로 혈중 알콜농도를 계산하는데요.

이 공식이 1917년에 나왔다고 하니 100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 공식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0.05% 이상 혈중 알콜농도가 나오면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고 있는데요.

0.1% 이상이 나와서 면허가 취소 된다면 다시 취득하려면

1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한순간의 실수로 많은 것을 잃게 되는 것이죠.

미국 음주 단속 같은 경우에는 주 마다 그 법이 다르지만

우리나라보다 처벌이 굉장히 세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처럼 단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고와 순찰로

음주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나라 음주 단속이 강화 되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맥주한캔으로도 음주에 걸릴 수가 있는데요.

이는 사람에 따라 알콜을 분해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차를 끌고 나왔는데 술을 한 입이라도 마셨다면

무조건 대리를 해서 가려고 하는 마음 가짐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

맥주한캔 음주단속 위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