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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인사말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상가집 인사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상가집에 처음 가시는 분들은 상가집에 가서 상주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 상가집에 갔을 때 어떤 말을 드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러한 경우를 미리 대비하고자 적절한 상가집 인사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를 한살 한살 먹다보니 친구 부모님들이 돌아가시는 경우도 많고, 알고 지냈던 분들의 가족들 중에서도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서 돌아가시는 경우를 자주 겪게 되더라구요.


그런 소식을 듣게 되면 저도 나이를 먹어감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처음에 장례식장에 갈 때는 복장과 절하는 법도 잘 알지 못해서 검색을 하고 갔던 기억이 있네요.


복장은 구지 검은색이 아니여도 어두운 계열이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절하는 법은 남자의 경우에는 오른손이 위로가게 하고 두번 절을 하면 되고


여자의 경우에는 왼손이 위로가게 해서 역시 두번 절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상을 당하신 분들이 천주교나 기독교라면 절을 하지 않고 목례로 고인에게 예를 다한다고 합니다.


잘 모르셨던 분들은 이 부분도 참고하셔서 상가집에 가셔서 예를 지켜주시기 바래요.


상가집 인사말


그렇다면 이제는 상가집 인사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드려야 하는데요.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표현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정도로 상가집 인사말을 대신한다고 하는데요.


저런 말들을 하기가 그렇다면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로 상가집 인사말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주와 너무 많은 말을 하는 것도 실례라고 하네요.








따라서 오랜만에 봐서 본인이 반가운 마음에 실수를 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상가집 인사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상가집에 가시는 경우 상가집 예절을 검색해 보시고 상가집 방문 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실수를 하지 않고 무사히 예를 지킬 수가 있으니까요.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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